3자 어항 한 달 키운 솔직 후기
안녕하세요! 아하쇼츠89[ahashorts89] 입니다
오늘은 제가 직접 한 달 동안 3자 어항에서 함께 키워본
시베리안 철갑상어와 골든 철갑상어에 대한 솔직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.
이 두 친구는 외형도 멋지고 키우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^^*
시작 계기
상어를 무지 좋아하는 어린 아들이 키우고 싶다고 해서
준비 기간만 한달을 꼬박 알아보고 준비해서 키우게 되었네요 ^^*
그중에서도 시베리안 철갑상어의 클래식한 멋과
골든 철갑상어의 희귀한 금빛 외형은 정말 매력적이죠.
둘 다 약 15cm 유어 상태에서 포천에 있는 철갑상어 농장에서 입수했고,
어항은 90×45×45cm (약 150L) 크기의 3자 광폭에 베어 탱크항으로 구성했어요.
어항 세팅
| 항목 | 세팅 내용 |
| 어항 | 3자 광폭 유리 어항 (뚜껑 있음) |
| 축양장 | 3자 광폭 철제 축양장 |
| 여과 | 측면 여과기 + 하늘바람 집똥기 |
| 수류 | 20w 모터 (수류를 좋아함) |
| 바닥 | 바닥재 없음 (베어탱) |
| 온도 | 평균 23도 유지 (냉각코일 가동 중) |
한 달간의 관찰기
1. 성장 속도
- 입수 당시 15cm → 한 달 후 약 22~25cm
- 두 마리 모두 먹성 좋고 성장 빠름
- 3자 어항 기준에서 아주 잘 움직이며 활동적임
2. 성격 & 합사
- 둘 다 매우 온순하고 서로 간섭 없음
- 다만, 먹이 쟁탈전에서는 시베리안이 약간 빠름
- 야행성 활동이 많아서 밤에도 계속 움직이는 모습
3. 먹이 반응
- 침강성 펠렛, 냉동 짱구벌레, 브라인 쉬림프 모두 잘 먹음
- 특히 냄새 강한 먹이에 잘 반응함
- 하루 2회 급여로 안정적 소화 확인
4. 수질 관리
- 배설량이 많아서 3일에 한 번 20% 환수
- 측면 여과기 필수, 하늘바람 집똥기로 찌꺼기 제거 효과적
골든 철갑상어만의 매력
- 실물은 정말 눈에 띄는 금빛 비늘
- 조명 반사 받으면 수조 안에서 유영하는 황금 그 자체
- 다만, 색이 연해서 불빛이 너무 강하면 스트레스를 받는 듯한 반응
3자 어항에서 키우며 느낀 한계
| 항목 | 내용 |
| 산소 부족 주의 | 여름철 수온 상승 시 산소 부족 현상 있을수 있음 |
| 점프 위험 | 수면 가까이 다니다 갑작스러운 점프 있음 → 뚜껑 필수 |
| 수질 부담 | 여과기 + 자주 환수 없으면 수질 쉽게 악화됨 |
결론: 3자 어항, 입문용으로는 괜찮지만 장기 사육은 어려움
시베리안 철갑상어와 골든 철갑상어를 3자 어항에서 함께 키워본 결과,
입문자에게는 굉장히 매력적인 조합이고 한두 달 관찰하기엔 좋지만,
장기적으로는 최소 4자 이상 어항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.
하지만 유어 시기 특유의 활발하고 귀여운 움직임을
3자 어항에서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큰 매력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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